현탁액
습식자분탐상검사에 사용되는 현탁액은 잘 정제된 가벼운 석유 증류액 또는 첨가물을 포함한 물이다. 유성현탁액은 금속성 부품의 표면을 잘 젖게 하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현탁액이다. 그러나, 수성현탁액은 낮은가격, 낮은 화재위험, 그리고 용제액보다 더 빠른 결함 표시로 인해서 더 사용되어진다. 수성현탁액은 검사물체 표면에 있지 모를 기름층을 방해하기 위해, 현탁액내의 자분의 분포를 돕기위해 습윤제를 포함한다. 이 습윤제엔, 현탁액이 흔들릴때 거품을 만들기 때문에, 거품억제 첨가물이 꼭들어가야한다. 또한, 물이 철 물질들에 부식을 촉진하기 때문에, 부식억제제 또한 보통 첨가되어진다.
유성현탁액은 주로 적절한 자분 집중이 고려되는 곳과 같은 부분에 사용된다. 유성현탁액이 수성현탁액보다 더 늦은 비율로 증발하기 때문에 더 적은 유지보수가 요구된다. 그러므로, 유성현탁액은 때때로 사용하거나 보통 현탁액의 양을 조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부분에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요즘나오는 용제현탁액은 특별히 200F도 위의 발화점을 갖고 유해한 증기가 낮은특성을 갖도록 디자인되었다. 유성현탁액은 AMS2641 과 같은 확실한 기준을 만족하도록 요구된다.
습식 자분탐상검사
일반적으로 습식자분탐상검사로 더 알려진, 습식 현탁액 자분 탐상검사는 운반체용액에 현탁된 자분을 적용함으로써 검사를 진행한다. 습식자분탐상검사는 정적이고, 습식에 횡적인 검사 물체에 대게 일반적으로 적용되는데, 현탁액은 또한 전자기 요크와 함께 스프레이 캔에 담겨 사용이 가능하다. 습식검사는 건식검사보다 몇가지 이점을 갖고 있다. 먼저, 물체의 모든 표면에 자분의 층이 상대적으로 바르고, 고르게 분포되어진다. 둘째로, 현탁용액은 초과된 시간동안 자분에 이동적을 제공해서, 자분이 적은 누설자계에 고루 분포해 육안검사가 가능하게 한다. 그러므로, 습식검사는 평평한 표면에 매우 작은 결함을 찾아내는데 가장 좋다. 그러나 거친표면을 갖는 경우엔, 자분들(습식 현탁액안의 매우 작은)이 표면의 홈에 갖혀 이동성을 잃게돼 이렇한 상황에서의 건식자분보다 덜 효과적인 결과를 만든다.
습식 자분탐상검사의 절차
검사표면 준비 - 건식탐상검사를 준비할때와 같이, 검사표면은 상대적으로 깨끗해야한다. 구리스, 기름, 현탁액, 현탁액이 표면을 촉촉하게 하는것을 막거나, 자분의 자유로운 움직을 막는 물기가 없어야한다. 얇은 층의 페인트, 녹, 스케일은 검사의 민감성을 저해시킬 수 있으나, 때때로 충분한 결과를 남길 수 있다. 검사표준은 0.003인치(0.076mm)두께의 부전도체 코팅(페인트와 같은)와 최대 0.001인치(0.025mm)의 강자성체의 코팅(니켈과 같은)까지 표면에 남겨질 수 있다. 어떠한 없앨 수 있는 먼지, 페인트, 녹 또는 스케일은 없애져야한다.
현탁액을 뿌린다 - 현탁액을 검사물체 표면에 부드럽게 뿌리거나 흘려보낸다. 보통, 현탁액의 흐름은 자화력이 적용되기 바로전에 방향이 바뀐다.
자화력 적용 - 자화력은 자분의 현탁액이 뿌려진 바로 직후에 즉시 적용되어야 한다. 습식의 횡적검사물체의 경우에, 자분의 이동성 향상을 돕기위해 전류는 2번에서 3번 짧은 간격(0.5초)으로 흘려보낸다.
지시 검사 - 자분이 흩뿌려진 부분을 보자. 표면의 불연속성이 뾰족한 표시를 나타낼 것이다. 내면 결함부터의 표시는 깊이가 증가함에 따라 덜 표시되거나 표시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