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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분탐상검사의 조명규정
    카테고리 없음 2019. 5. 27. 05:00
    조명

    자기탐상검사는 어떠한 형태의 결함을 발견하기위해 육안 검사에 지배적으로 의존한다. 그러므로, 조명은 검사과정의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명백히도, 조명 규정은 육안자분을 사용하여 수행되어지는 검사와 형광자분을 사용하여 수행되어지는 검사가 다르다. 조명을 측정하는 방법 뿐만아니라, 각각의 기술에 대한 조명 규정 또한 아래에 기술되어있다.

    육안자분을 사용할 때의 조명 규정

    육안 자분을 사용하는 자분탐상검사는 자연적이거나 인위적 조명을 사용하여 수행될 수 있다. 자연 광선을 사용할 때에는, 햇빛이 시간마다 달라지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검사자는 계속적으로 광선상태를 인지해야하며, 수정이 필요할때에는 수정해야 한다. 한개의 검사에서 다음검사까지 일률적인 조명상태를 유지하기위해서는 인공 조명 사용을 추천한다. 인공조명은 가능하다면 백색을 띄어야한다. 백색 또는 할로겐 램프가 대부분 공통되게 사용된다. 조명의 강도는 검사되어지는 표면에서 100촉광이 요구된다. 충분한 불빛을 제공하는 백색와트조명을 선택하도록 조언하나, 검사를 방해할 수 있는 과도한 반사광선은 피해야한다.

    형광자분을 사용할 때의 조명규정

    형광 조명

    형광자분을 사용하여 자분탐상검사를 수행할때, 형광조명의 상태와 주위의 백색조명은 감시되어야 한다. 표준과 절차는 렌즈상태와 조명 강도의 증명을 요구한다. 흑색조명은 결코 균열이 있는 필터와 함께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백색조명과 유해한 흑색조명의 출력이 증가될 것이기 때문이다. 필터의 청결 또한 솔벤트운반책의 도장, 오일, 또는 외부의 물질이 강도와 불빛을 50%까지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점검되어야 한다. 필터는 육안 점검을 해야하며 가능한 점등하기전에 청소해야한다.

    검사평가에 사용되는 자외선조명을 위해 일반적으로 수용되는 강도는 필터표면에서 15인치 떨어졌을때 측정되는 값은 1000mwatts/cm2 (규정은 800에서 1200mwatts/cm2까지 달라질 수 있다)이다. 요구된 점검은 새전구가 설치되었을 때, 검사시작마다, 강도의 변화가 감지되거나, 계속적으로 사용할 때는 8시간마다 수행되어야한다. 주기적인 자외선 전등의 강도 점검은 전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도를 잃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사실상, 사용이 거의 다된 전구는 종종 원래 출력의 25% 강도까지 갖게 될 것이다. 흑색전등강도는 또한 볼트 변화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전등에 계속적인 전압을 가하는 것은 중요하다. 120볼트로 받아들일 수 있는 강도를 내는 전구는 110볼트의 강도보다 상당히 적을 것이다.

    환경 백색 조명

    형광자분탐상검사를 수행할 때, 백색 조명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것은 검사자의 형광표시 탐지능력을 현저하게 줄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2 foot-candle보다 작은 조명단계가 대부분의 절차에서 요구되며, 어떤 절차는 검사표면에서 0.5 fc보다 적은 양을 요구한다. 몇몇 표준은 백색조명이 필터에 의해 없어지는 것을 증명하기위해 자외선 전등으로부터 15인치 떨어진 위치에서 백색 전등의 강도측정을 요구한다.

    지시확인을 위한 백색조명

    형광자분검사에서 백색조명을 최소한으로 유지되는 반면에, 검사절차는 지시가 백색조명하에 평가되는 것을 요구한다. 이 평가를 위한 백색 조명 요구치는 육안검사를 할때의 요구치와 같다. 검사되어지는 표면의 최소조명강도는 100fc이어야만 한다.

    조명 측정

    조명강도측정은 라디오미터를 사용하여 수행되어진다. 라디오미터는 빛 에너지를 전류로 변환하는 장치이다. 실리콘 광전다이오드 탐지기를 때리는 빛은 내부 층사이에 전하가 만들어지게 한다. 외부 회로가 전지와 연결될 때, 전류가 생성된다. 이 전류는 입사광에 관한 라이너이다. 몇몇 라디오미터는 백색과 자외선 조명을 측정하는 능력이 있는 반면에, 각각의 측정을 위해 별개의 센서를 요구한다. 탐지범위는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어야하며 센서에 도달하는 빛을 감소시키거나 방해하는 물체가 없어야 한다. 라디오미터는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장치이며 시간이 지남에따라 판독값이 상당히 달라진다. 그러므로, 정기적으로 눈금을 새겨야한다. 라디오미터는 적어도 6개월마다 눈금이 새겨져야 하며, 단위는 어떠한 판독값을 갖기 전에 그 눈금이 최신의 그것인지 확실하게 점검되어져야 한다.

    자외선 불빛 측정은 필터표면과 센서사이의 최소 15인치 거리 유지를 고정하면서 수행되어져야 한다. 센서는 최상의 판독값을얻기 위해 전등의 중간에 위치되어져야한다. 자외선 조명등은 종종 좁은 부분에 걸쳐 상당히 다른 강도의 판독을 나타내도록 집중된다. 백색전등은 거의 집중되지 않으며, 와트값에 따라, 15인치의 거리에서 종종 100fc가 초과되게 생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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