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자분의 농도와 상태
    카테고리 없음 2019. 5. 27. 01:00
    자분의 농도와 상태

    자분 농도
    현상액내의 자분 농도는 검사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척도이며 확실하게 통제되어야 한다. 자분 농도는 현상액이 준비된 후에 측정되어야 하며, 품질 시스템검사에 의해 주기적으로 확인되어야한다. ASTM E-1444-01은 매 8시간 또는 매 근무조 교대마다 농도 측정을 요구한다.

    검사를 수행하기위해 사용된 절차 기준은 자분 분배를 고르게 하기 위해 최소 30분 교반하는 것이다. 그 후 샘플은 형광자분은 1.0 ml 에서 0.05ml 마다, 육안자분은 1.5ml에서 0.1ml 마다 증가하는 눈금이 새겨진 100ml 배모양의 원심분리기에 놓여진다. 그 후 샘플은 탈자화되서 자분이 사용될 동안 서로 붙지 않게 된다. 이후에 샘플은 긴 고정 시간와 비슷한 결과를 생성할수있는 짧은 시간 명시되어지지 않는 이상 최소 60분정도 페트롤륨 캐리어 또는 30분정도 수성 캐리어에 방해받지 않도록 남겨놔야한다.

    자분손실은 종종 “드랙아웃”의 결과로 나타난다. 드랙아웃은 용제가 쉽게 물체에서 날라가 홀딩탱크에 모여지기 때문에 발생한다. 반면에, 자분은 물체에 접착하거나 물체의 기하학적 특성에 붙여지기 쉽다. 이러한 자분들은 “드랙아웃”되거나, 시스템을 잃게되며, 점차 교체되어야한다.

    자분 상태
    자분이 고정된 이후에, 밝기와 응집이 검사되어야 한다. 형광 자분은 자외선 전등 아래에서, 육안자분은 하얀 전등 아래에서 평가되어야 한다. 자분의 밝기는 매주 처음 용액이 준비되었을 때 비축해논 사용하지 않은 용액에서 추출된 자분과 비교하여 매주 평가되어야한다. 두개 용액의 밝기는 상대적으로 같을 것이다. 덧붙여서, 자분은 손실이 나타나거나 서로 응어리짐이 없어야한다. 만약, 자분의 밝기나 응집이 기존 용액과 상당히 다르다면, 용액은 교체되어야 한다.

    현상액의 오염
    현상액 또한 오염 현상을 위해 검사되어져야 한다. 오염은 우선적으로 검사물체로 부터 오게 된다. 기름, 구리스, 모래 그리고 먼지가 검사물체를 통해 현상액을 오염시키게 될 것이다. 만약 장소가 몹시 더럽다면, 현상액이 먼지나 다른 오염원을 갖게 될것이다.

    이 실험은 농도 검사를 위해 수집된 운반책과 자분들에 의해 수행된다. 실험관의 눈금진 부분이 형광자분을 사용할 때는 형광과 흰색 빛으로 보이고, 육안자분을 사용할 때는 흰색 빛을 띈다. 자분은 먼지, 페인트 조각, 그리고 다른 단단한 물질과 같은 외부오염을 위해 실험되어진다. 색, 결 또는 축적된 자분내의 구부러짐의 차이가 오염을 나타낼 것이다. 약간의 오염은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외부오염이 30%를 초과하면, 현상액은 교체되어야 한다.

    현상액의 용액 운반체 부분 또한 오염을 대비해 검사되어야한다. 수용바스내의 오일 그리고 오일바스내의 물이 주요 고려대상이다. 만약 형광자분을 사용 중일때, 현상액이 형광으로 빛난다면, 펌프를 섞음으로써 자분으로부터 염색이 사라지는 중인 것을 나타낼 수 있다. 기술적으로 오염되지 않은 반면에, 이 상태는 선택된 샘플바스를 10 에서 12시간 놓은 후 형광 빛 아래에 봄으로써 더 확실한 평가가 되어질 수 있다. 만약, 형광이 대부분의 자분보다 더 밝다는 게 놓여진 시험체의 가장 윗부분에 보인다면, 바스는 과도하게 탈착된 형광 안료를 포함하기에 버려져야한다.

    수막 파열 검사

    매일 이루어지는 수막파열검사는 수용성 운반체의 습식 수행 표면을 평가하기위해 요구된다. 수막파열검사는 검사되거나 표면 필름을 관찰하는 것과 같은 깨끗한 표면을 단순히 씻겨내는 것을 포함하는 것이다. 만약, 필름이 계속적으로 전체 표면에 걸쳐 형성된다면, 충분한 습식에이전트가 존재하는 것이다. 만약, 현상액 필름이 노출 중인 검사물체 표면에서 부서진다면, 충분하지 않은 습식에이전트가 존재하는 것이며, 이때, 현상액은 조정되거나 교체되어야 한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