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탐상검사의 고정식 자화장치

자기탐상검사의 고정식 자화 장치

고정식 자기 탐상 검사 장비는 연구실이나 제조환경에서의 사용을 위해 디자인 되었다. 가장 일반적인 고정식 시스템은 습식가로형 (대상실험) 장비이다. 습식 가로형 장비는 다양한 부품들의 검사를 일괄적으로 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장비는 부품이 사이에 끼워질 수 있도록 머리와 꼬리 주축대(선반과 유사한)에 전기적 접촉 장치를 갖고 있다. 회전형 자기장이 직류와 함께 생성된다. 꼬리 주축대는 움직일 수 있어서 다양한 길이의 부품들이 맞도록 조정 후 잠금이 가능하다. 검사원이 부품을 고정할수록 돕기위해, 머리주축대의 접촉부는 발스위치를 통해서 공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대부분의 장비는 또한 이동가능한 코일을 갖고있는데, 이것은 장소를 이동할 수 있어 횡적인 자기장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간접자화를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코일은 5회정도 감겨있고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된다. 습식자기입자용액는 탱크내에서 모아지고 유지된다. 펌프와 호스시스템은 검사되는 물체에 입자용액을 적용하는데 사용된다. 육안이나 형광 용액 둘다 사용될 수 있다. 몇몇 시스템은 물체를 자화하기위해 사용되는 전류에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검사원은 AC, HWDC, 또는 전파직류를 선택할 수 있다. 몇몇 장비는 탈자화 기능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코일과 감쇠교류에 사용된다.

헤드샷을 사용해 물체를 검사하기 위해선, 부품은 두개의 전기패드 사이에 고정되어야 한다. bath라고 불리우는 자기용액이 이후에 부품 표면에 뿌려진다. 그 후, 자기용액 뿌리는 것을 멈추고, 자화전류가 일반적으로 0.5초에서 1.5초 가량 짧게 부품에 가해진다. (물체를 태우거나 과열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자) 부품의 둘레 주위를 흐르는 회전형 자계가 만들어진다. 결함으로부터의 누설자계가 입자로 하여금 표시를 나타내도록 한다.

부품내의 횡적인 자기장을 만들도록 코일이 사용될때, 부품은 코일 표면의 내부에 위치하게된다. 꼭 헤드샷처럼, bath가 부품의 표면에 뿌려진다. 그런다음, bath를 중단한 후 전형적으로 0.5초에서 1.5초 정도 짧게 부품에 자화전류를 가한다. (부품이 타거나 과열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누설자계가 용액이 결함의 누설자계를 육안으로 확인시켜줄것이다.

습식 종적 장비는 중심 축 도체를 사용하여 회전형 자기장을 만들수 있다. 이러한 종류의 장비는 중심이 뚤린 기어나, 튜브, 그리고 다른 반지모양의 부품들을 검사하는 데 사용되어진다. 중심 축 도체는 전기적으로 도체막대인데, 보통 구리나 알류미늄으로 만들어진다. 막대는 막대는 뚜껑을 통해 삽입되고, 접촉패드 사이에 고정된다. 중심 축 도체에 전류가 흐를때, 원형자계는 막대주위에 생성되고, 검사되는 부품에도 생성되게 된다.